한국 정상이 2009년 이후 12년 만에 호주를 국빈 방문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12일(현지시각) 저녁 호주 캔버라 페어베언 공군기지에 도착, 호주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캔버라는 원주민 말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란 뜻이다. 공항 영접에는 호주 측에서 총독 대표로 폴 싱거 총독 비서실장과 앵거스 테일러 산업…
기사 더보기
파워볼총판 수익
추천 기사 글
- 경찰, 카파스시 대표이사 ‘라이벌 개인정보 훔친 혐의’
- 헬스 엔젤스 대표 소니 바거 83세로
- 스웨덴과 핀란드는 나토 가입을 앞두고
- 트럼프가 Cassidy Hutchinson의 1월 6일
- 홍콩, 글로벌 허브가 사라지면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