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에서 여야는 청년층 민심 잡기에 힘 쓰고 있다, 후보들은 연일 청년들은 만나 청년들의 의견을 들으려고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더불어민주당은 ‘다이나마이트’ 청년선대위를 지난 11월 24일 발족시켰다. 공동위원장으로 권지웅 전 민주당 청년대변인과 서난이 전주시 시의원을 발탁했다. 특히 기초의원을 중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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