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입법부 경험이 없는 당 대표와 대선 후보라지만 여야가 함께 통과시킨 법에 대한 책임은 같이 져야 한다는 것조차 모르면서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봐야 제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국민의힘이 디지털성범죄물 유통을 막기 위한 ‘N번방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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