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과 민주노총은 “이번 대선에서 기득권 보수양당의 낡은 체제를 뛰어넘겠다”라며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합의를 위한 결의를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진보당 중앙당사에서 공식 만남을 가지면서 이같이 밝혔다.진보당은 지난 9월 정의당, 노동당,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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